‘살림남2’ 최민환-율희, ‘2018 KBS 연예대상’ 포토월에서 뽐낸 비주얼

톱스타뉴스 = 김효진 기자     입력 2018.12.27 14:55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민환과 율희가 ‘2018 KBS 연예대상’ 포토월에 올랐다.

‘2018 KBS 연예대상’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는 수트에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민환-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민환-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민환-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민환-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민환-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율희는 더욱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최민환, 율희는 지난 5월 아들 재율이를 얻은 뒤 지난달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27세. 1997년생으로 22세인 율희와는 5살 차이가 난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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