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BC 연예대상’, 전현무-김구라-박나래-이영자 ‘대상 후보 올라’…28일까지 투표 진행
톱스타뉴스 = 김현서 기자 입력 2018.12.24 01:47
‘2018 mbc 연예대상’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9일 방영될 ‘2018 mbc 연예대상’ 속 대상 후보들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2018년 방송연예대상은 전현무, 김구라, 박나래, 이영자다.
특히 이 중 박나래와 이영자가 우력한 수상자로 대두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엉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남다른 맛 표현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2018 mbc 연예대상’ 홈페이지에서는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투표는 2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인 1투표로 진행된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12/24 0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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