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쿠아맨’ 앰버 허드, ‘메라’의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 ‘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 김희주 기자     입력 2018.12.19 22:18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아쿠아맨’ 앰버 허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앰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식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앰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고혹적인 자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지난해 8월 이혼했다.

한편, 영화 ‘아쿠아맨’은 등대지기 아버지와 아틀란티스의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아쿠아맨’은 오늘 개봉했다.

영화의 쿠키영상에도 이목이 쏠렸다. 영화가 끝난 뒤 쿠키 영상 하나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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