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은희)와 보낸 행복한 일상 공개…‘남다른 미모에 눈길’
톱스타뉴스 = 강태이 기자 입력 2018.12.13 01:37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은희)와 서수연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수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랜만에 언니랑! 일 다 내팽겨치구 무민이랑 땡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수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며 서수연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여기에 최근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수연 학교가 국민대학교로 밝혀져 더욱 화제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12/13 0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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