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아나운서, 제주도에서 화보같은 일상…“언제와도 굿”
톱스타뉴스 = 신아람 기자 입력 2018.12.04 06:57
김정현 아나운서가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는 언제와도 굳”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웃음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주바다 멋져요”, “오늘도 멋져용”, “건강 챙기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1989년 7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그는 지난 5월 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12/04 06: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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