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와 결혼’ 두산 박서원, 주지훈과 포즈 취하며…‘훈훈’

톱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입력 2018.11.27 10:35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결혼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박서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월 20일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서원 대표는 주지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박서원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원 대표는 현재 두산매거진(매거진BU장, 대표이사), 오리콤(최고광고제작책임자 CCO, 부사장), 두산(전무, CSO)이다.

그는 조수애 JTBC 아나운서와 1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졌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2016년 1월에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현재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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