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 토끼 어플로 귀요미 셀카 게재…“언제봐도 짜릿”

톱스타뉴스 = 박진솔 기자     입력 2018.11.26 18:14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재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언제 봐도 반갑고 짜릿한 #김재중 ~.#아이아게임 팬미팅을 위해 #재중 은 팬들을 기다리는 주웅~~.오늘 오후7시 #도쿄돔 시티홀에서 만나서 행복한 추억 만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토끼어플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사슴처럼 귀여운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이뻐 죽겠당 ㅎㅎ”, “오 씨젯웬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김재중은 1986년 1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지난 2016년 2월 솔로 앨범 ‘NO.X’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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