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보스”…서은수, 남심 사로잡은 미모
톱스타뉴스 = 양인정 기자 입력 2018.11.26 11:17
서은수의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서은수는 자신의 SNS에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서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청초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즐거운 힐링되시길”,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의 나이는 올해 25세이며, 170cm의 큰 키와 남다른 비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11/26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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