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Fight Night’ 바네사 한슨, 남다른 미모 가득 담은 셀카로 눈길

톱스타뉴스 = 이정범 기자 입력 2018.11.18 07:00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UFC Fight Night - 매그니 vs 폰지니비오’ 바네사 한슨(vanessahanson)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UFC’ 바네사 한슨(vanessahanso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네사 한슨(vanessahanson)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현재 바네사 한슨(vanessahanson)은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네사 한슨 인스타그램

그가 속한 UFC®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이자, 세계 최대의 페이퍼뷰(pay-per-view) 방송제공자다. UFC는 2016년에 세계적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업체인 인데버(Endeavor)와 전략적 파트너인 실버 레이크 파트너스(Silver Lake Partners) 및 KKR에 인수됐다.

본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UFC는 전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연간 40회가 넘는 경기를 개최하고 있으며, 여러 매진의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UFC 경기는 163 개 국가 및 지역에서 35 개 언어로 전 세계 11 억 가구에 방영되고 있다.

18일 UFC 일정은 ‘UFC Fight Night - 매그니 vs 폰지니비오’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11/18 07: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