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 리부트’ 류덕환, 불타는 시체 병원 원무과장 사실 확인…‘윤주희와 침대에서 꼭 껴안고’

톱스타뉴스 = 배수정 기자     입력 2018.11.15 23:27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과 윤주희가 불타는 시체의 신원을 확인했다.

1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 에서는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는 불길에 흽싸인 추락하는 피해자를 목격했다.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진우와 경희가 확인한 피해자는 방금 만났던 으뜸믿음병원의 원무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희(윤주희)는 사건 현장 주위에서 수상한 남자를 발견하고 쫓고 쫓기는 격전을 벌이지만 놓치고 죽은 원무과장의 딸이 감금되어 있는 것을 찾아냈다.

 
진우(류덕환)는 범인이 어떤 화학물질을 이용해 피해자의 몸에 불을 붙인 후 살해했다는 사실을 추리했다.
 
이어 진우는 범인이 뭔가를 심판하기 위해 이런 일을 벌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또 진우(류덕환)는 경희(윤주희)와 침대에서 꼭 껴안고 누워서 사건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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