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7080’ 폐지 소식에 안타까운 가수 양희은, 나이 잊은 여유와 가창력 선보여... “배철수와 함께해 영광”

톱스타뉴스 = 진병훈 기자     입력 2018.11.03 23:56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콘서트 7080’은 2004년에 시작해 벌써 14년이 지났다. 안타깝게도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콘서트 7080’이 종영된다.

마지막회를 기념으로 진행자 배철수의 2004년 당시 진행했던 영상도 보여줬다. 배철수는 당시 머리가 새까맣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3일 ‘콘서트 7080’에서는 배철수가 정말 좋아한다는 가수 양희은이 출연했다.

올해 나이 67세(만 66세)인 양희은은 매력적인 목소리 덕분에 성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참 좋다’라는 기분 좋은 노래로 시작한 양희은은 청중들의 충격적인 표정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청중들이 ‘콘서트 7080’가 폐지된다는 소식에 충격에 빠졌던 것이다.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마지막회를 함께한 양희은은 매우 영광이라고 말하며 ‘늘 그대’를 부르며 마무리했다.

KBS1 ‘콘서트 7080’은 오늘(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14년 만에 대단원을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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