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내림, 귀여운 브이포즈…‘세상 깜찍한 래퍼’
톱스타뉴스 = 박진솔 기자 입력 2018.11.03 03:01
오르내림이 근황이 화제다.
지난 3일 오르내림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르내림은 브이 포즈를 한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귀여운 헤어 악세사리와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일 뿐이고 제원 군 음악 항상 변치 않고 꾸준히 들을 거거든요 오르내림 파이팅 항상 사랑합니다”, “오르내림 항상 응원합니다”, “귀여워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르내림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에서 키드밀리와 세미파이널 무대를 펼쳐 화제가 됐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11/03 03: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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