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VT) 버논, 강아지 꼭 끌어안고…‘힐링 비주얼’

톱스타뉴스 = 박진솔 기자     입력 2018.10.31 16:11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세븐틴(SVT) 버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버논은 자신의 SNS에 “위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버논은 흰 강아지를 무릎위에 올려 놓고 서로 마주 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아지를 소중하게 끌어 안은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Vernon + dog = OMG”, “당신은 강아지만큼이나 귀여워요”, “버논 오빠ㅠㅠㅠ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 버논 인스타그램

버논은 1998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한편, 버논이 속한 세븐틴(SVT)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 THE FINAL SCENE’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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