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개(반려견) 도베르만 벨에게 핸드메이드로 옷 리폼…모델 포스 가득

톱스타뉴스 = 권미성 기자     입력 2018.10.29 00:00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정남이 키우는 개(반려견) 벨이라는 이름을 가진 도베르만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29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배정남 개, 배정남 반려견, 도베르만이 올라 이목을 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자신의 집에서 반려견을 위해 직접 바느질을 해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의 개 벨은 배정남이 집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자신의 개에게 직접 만든 옷을 입혔고, 가발과 모자까지 씌워 코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 개 도베르만 벨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배정남 개 도베르만 벨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배정남의 개인 도베르만 강아지는 얌전히 배정남이 시키는대로 다소곳하게 기다려 예쁘게 변신했다.

특히 배정남의 개는 배정남이 직접 리폼한 옷을 입어 모델의 개 다운 포스를 풍겨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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