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아나운서, 사슴 같은 눈망울에 화려한 미모…‘화사한 안경 누나’

톱스타뉴스 = 이나연 기자     입력 2018.10.15 13:20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수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싶은데 정상일까 더워서 지쳐쓰러져도 조으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수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 “더 아름다워지셨어...” ,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경누나’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수현 아나운서는 현재 스포티비의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1992년생인 김수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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