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영상] ‘부산국제영화제(2018)’ 장동건-현빈-조우진, 잘생심의 향기가 물씬(181004)

톱스타뉴스 = 임경진 기자 입력 2018.10.06 14:41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0월 4일 오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막식’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남주혁, 장동건, 현빈, 조우진, 남규리, 유연석, 차승원, 한예리, 이하늬, 수애, 진선규, 김남길, 한지민, 이나영, 김희애, 김해숙, 최수영, 타나카 슌스케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막작으로는 이나영 주연의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선정됐다.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10/06 14: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