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강성훈, 폭행 시비 연루 직캠 조회수 22만 돌파

톱스타뉴스 = 이정범 기자 입력 2018.09.30 12:23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근 SBS는 “[단독] 위협 vs 일방 폭행 ..강성훈 여자 스태프 사건의 전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게재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젝스키스 강성훈과 여성 스태프 박 모 씨가 전 매니저 김 모 씨의 자택을 찾아갔다가 폭행 시비에 연루됐습니다.

sbs 유튜브 채널

강성훈과 동행했던 여성 박 씨는 김 씨의 지인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김 씨는 “난데없이 집에 찾아와서 위협을 가했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9월 30일 기준 조회수 22만을 넘어서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재 젝스키스 강성훈은 팬클럽에서 폭로한 각종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9/30 12: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