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지성, 흥선의 근엄한 셀카 게재… ‘조선 최고 미남 등극?’

톱스타뉴스 = 박진솔 기자     입력 2018.09.27 05:17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지성이 영화 ‘명당’의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지성은 자신의 SNS에 “#명당 #지성 명당스텝분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1. 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성이 수염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 렌즈를 뚫을 듯한 초롱초롱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성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극도 너무 잘어울리셔~~~~”, “너무 멋져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성의 나이는 1977년 2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한편, 영화 ‘명당’은 지난 19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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