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어린 시절 모습 눈길…‘아들 준후도 엄마아빠 닮아 우월한 유전자’

톱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입력 2018.09.21 06:23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 준후 얼굴이 화제가 되면서 그들의 어린 시절 모습 또한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병헌 이민정 어린시절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병헌, 이민정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지금과 똑같은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어릴때부터 이쁘고 잘생겼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08월 10일에 결혼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둘은 12살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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