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장영란, 남편 한창·시어머니·시아버지와 아이들에게 뽀뽀 세례…‘화목한 집안’
톱스타뉴스 =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9.14 11:14
‘아내의 맛’ 장영란이 시댁 식구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 지우가 정한 여자팀 남자팀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아버님어머님#시부모님#건강하세요#사랑듬뿍받는며느리#늘감사합니다#가족인스타그램#시부모님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족들은 밝은 표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넘치는 가족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런 가족~”, “너무 너무 잘하시니.사랑받으시네용~~^^ 넘 이뿌고 부러운 가족이예요~~!!^^”,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2살 나이차이가 나는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9/14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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