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아내 이희영과 국가대표 사랑꾼 면모 과시…‘꿀 뚝뚝’

톱스타뉴스 = 한수지 기자     입력 2018.09.12 08:04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와 아내 이희영의 행복한 일상이 시선을 끈다.

조현우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의 조현우와 이희영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현우-이희영 / 조현우 인스타그램

국기대표 사랑꾼으로 불리는 조현우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조현우는 현재 대구 FC 소속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조현우는 부상으로 11일 한국과 칠레의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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