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엠엑스엠(MXM) 임영민-김동현, 상큼 가득한 셀카 공개…‘단독 콘서트 매진까지’

톱스타뉴스 = 김효진 기자     입력 2018.08.31 15:21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파타’에 엠엑스엠(MXM) 임영민, 김동현이 출연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금요일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는 MXM이 조현아, 베이식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화정의파워타임 귀호강하는 #불금 라이브의 여왕 고막여친 #어반자카파 #조현아 쇼미더머니 우승 힙한 #베이식 그리고 ... 상큼돌 #mxm #엠엑스엠 #영민 #동현 아직 라이브 남아있어요 !! 얼른 라이브 들으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임영민과 김동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날이 갈 수록 상큼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기분좋게 만든다.

지난 14일 첫 번째 정규앨범 ‘모어 댄 에버(MORE THAN EVER)’를 발매한 MXM은 타이틀곡 ‘야야야(YA YA Y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XM은 오는 9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모어 댄 에버(MORE THAN EV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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