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반려견 줄리와 행복한 일상…‘웃는 모습이 닮았어’
톱스타뉴스 = 이나연 기자 입력 2018.08.24 11:38
공현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생관리 받고 뽀송뽀송해진 #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는 공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뿌다”, “청순미 대박” ,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공현주는 연극 ‘장수상회’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1984년생인 공현주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8/24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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