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마리옹 코티야르, 빨려들어갈 것 같은 표정…“모든 것이 놀랍다”

톱스타뉴스 = 이창규 기자     입력 2018.08.21 17:34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인셉션’ 마리옹 코티야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마리옹 코티야르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티야르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깔끔하게 뒤로 넘긴 그의 머리와 빨려들어갈 것 같은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리옹 코티야르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신에 관한 모든 것이 놀랍다”, “완벽하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리옹 코티야르는 영화 ‘라비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인셉션’, ‘맥베스’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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