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 시즌2’ 김지영, 사랑스러운 셀카4컷 공개 “진짜 오랜만”

김지영이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진짜 오랜만에 셀카 찍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쓰고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고 이뽀❤❤❤❤”, “항상응원할겡^^ 너가나온 드라마보면 모든 작품 연기를 참 잘하더라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영은 ‘복수노트 시즌2’에 오사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복수노트2’는 오지랖 넓은 것 빼고는 죄다 평범한 여고생이 미스테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하며 성장해가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X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