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이효리’ 강소리, 일상 보니…화이트 원피스로 ‘청순미 뿜뿜’

톱스타뉴스 = 한수지 기자     입력 2018.08.17 15:51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로트계의 이효리’ 가수 강소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소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전 “아 더워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리는 흰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당시 그는 ‘우리가요한마당’ 무대를 앞두고 있는 모습이다.

힙합댄스 그룹의 리드보컬 출신이란 독특한 이력을 가진

강소리 공식 인스타그램

강소리는 지난 2012년 ‘사랑도둑’으로 데뷔한 후 ‘하와이브루스’, ‘단둘이야’ 등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보컬과 특색 있는 리듬감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특출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강소리는 ‘트로트 비너스’라는 수식어로 호평을 받고 있어 신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소리는 지난 2017년 tvN ‘수상한 가수’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트로트 가수로 방송과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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