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프리스트’ 출연 제의받은 소식 전해지니 근황에도 관심 UP

톱스타뉴스 = 박세아 기자     입력 2018.08.16 10:47
[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정유미가 새 드라마 ‘프리스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y”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웃으며 뒤돌아보고 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특히 예쁜 색감과 그의 화사한 미모가 화보 사진 같이 느껴지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 같이 나왔어요 너무 예뻐요”, “휴가 중이신가요? 힐링 잘 하고 오세요!”, “윰디 잘지내고 계신가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CN 새 드라마 ‘프리스트’는 메디컬과 퇴마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영화 ‘국가대표2’ 등을 연출한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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