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 ‘프듀’가 낳은 최고의 조합…‘양극단의 분위기’
톱스타뉴스 = 한수지 기자 입력 2018.08.15 02:37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조합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서로 다른 분위기 임에도 묘한 어울림과 케미를 자아낸다.
이에 많은 팬들은 ‘프듀’ 낳은 두 사람의 조합에 환호했다.
한편,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지난해 방송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나란히 1.2등을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강다니엘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며 박지훈은 1999년생으로 올해 20세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8/15 02: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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