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찰리 푸스, SNS 속 일상 모습 보니…‘아련한 눈빛 가득’
톱스타뉴스 =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8.07 20:09
내한 소식을 알린 찰리푸스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찰리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such a sadd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찰리푸스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련한 눈빛을 가득 담은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ur so hotttt”, “Love u charliee”, “U are such daddy❤”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찰리푸스는 미국의 유명 가수로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故 폴 워커를 추모하는 곡인 ‘See You Again’으로 빌보드에 등장했으며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이다.
한편, 그의 내한 공연 티켓팅이 오늘(7일)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8/07 2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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