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노사연, 스페셜 DJ로 활약…‘아름다움의 비결은?’

톱스타뉴스 = 김효진 기자     입력 2018.07.30 16:08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노사연이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오늘(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노사연이 스페셜 DJ로 등장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스페셜 디제이는 노사연 씨입니다~~ 시작 전에 족발을 조금 준비해드렸더니~ 원고보다 족발을 먼저 선택하셨다는 후문이... #먹방여신 #노사연 #더아름다워지셨어요 #비결은 #샵을바꾸셨답니다 #오늘도 #신나는 #컬투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김태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노사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더욱 아름다워진 노사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57년생인 노사연의 나이는 62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