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군복 입고도 훈훈 비주얼 자랑…‘설레는 여심’

톱스타뉴스 =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7.30 12:26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화제의 인물 김도균이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도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군 #동미참 첫 예비군훈련. 다 까먹어서 새롭기만 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균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도균 인스타그램

특히 갈수록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내게와도균....”, “존잘...너므져아”, “아 넘나 내스타일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균은 채널A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유명 한의원의 한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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