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박하나, 돋보이는 동물 사랑…‘앵무새부터 고양이까지’

톱스타뉴스 = 양인정 기자     입력 2018.06.29 18:34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하나의 남다른 동물 사랑이 돋보인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앵무새, 고양이 등의 동물 사진을 올리며 동물 애호가 면모를 자랑해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새키워요ㅠ 귀욥다”, “어머 오늘 엄마따라 외출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박하나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박하나 / 박하나 인스타그램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 KBS1 드라마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박하나.

그는 현재 KBS2 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홍세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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