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이준영, 남다른 근육질 몸매 과시…‘한민수의 등근육 자랑’

톱스타뉴스 = 김효진 기자     입력 2018.06.15 11:05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 중인 이준영(나이 22세)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6.10 TH #빠이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국의 한 수영장에서 등근육을 자랑 중인 이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준영 / 이준영 인스타그램
이준영 / 이준영 인스타그램

특히 tvN ‘부암동 복수자들’ 수영장 신 이후 또 다시 공개된 이준영의 상의 탈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이준영은 정효(조보아)와의 사이에서 생긴 아기를 거부하는 21세 대학생 한민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준영, 조보아를 비롯해 채시라, 이성재, 정웅인 등이 출연 중인 MBC ‘이별이 떠났다’의 16일 방송은 결방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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