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제이홉-RM, 활동 마무리 소감 “3주간 너무 행복했다”

톱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입력 2018.06.11 08:12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탄소년단 뷔, 제이홉, RM이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10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덕분에 3주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 뷔, 제이홉 그리고 RM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우정과 외모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8일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0시 공식 SNS에 ‘2018 BTS FESTA’의 일환으로 첫 번째 콘텐츠인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타이틀곡 ‘봄날’의 밴드 버전을 깜짝 공개하고 본격적인 6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같은 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FAKE LOVE (Rocking Vibe Mix)’를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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