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박성웅, 정경호의 연쇄살인 심증 믿고…박일의 목소리 “포기하지 마세요”

톱스타뉴스 = 배수정 기자     입력 2018.06.10 23:14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박성웅이 정경호의 연쇄살인 심증을 믿게 됐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동철(박성웅)과 살인범의 군화 발자국의 증거를 찾아내게 됐다.

 

OCN‘라이프 온 마스’방송캡처

 
동철(박성웅)은 점점 태주(정경호)의 연쇄살인에 대한 의혹이 맞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편, 밝은 빛 속에 선 한 남자(박일)가 태주(정경호)에게 “한태주씨 포기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하며 간절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또 나영(고아성)은 태주가 부탁한 연쇄 살인범 “김민석이 어린 아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태주(정경호)는 나영(고아성)에게 “김민석은 연쇄살인범이다. 김민석은 2018년에서 부녀자를 살해하고 서현이를 납치했다”라고 말했다.
 
태주의 말에 나영은 의사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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