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중계’ 안정환, 아내 이혜원과 다정한 한때 보내…‘볼 빨간 사춘기’

톱스타뉴스 = 김현서 기자     입력 2018.05.15 10:44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러시아 월드컵 중계’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도작으면서 아프르즘으오지이 어플어플 이젠 안느도 은근어플좋아해 ㅋㅋ아닌가 ㅋㅋㅋㅋ#인생뭐있어#볼빨간사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너무보기좋아요” “이 부부는 너무 예뻐요” “안사장 욕보네요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은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 입단하며 데뷔했다. 현재 그는 스포츠해설가로 활약 중이다.

또한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 안정환은 MBC ‘러시아 월드컵 중계진’에 확정됐다.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중계진은 안정환을 비롯해 김정근, 서형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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