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이것이 정녕 스물두 살에 가능한 슈트 핏?…‘감탄 자아내는 무결점 비주얼’

여진구가 완벽한 슈트차림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과거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SBS #드라마 #수목드라마 #다시만난세계 #다만세 #성해성 #슈트 #멋진척 #진지한척 #수목밤10시 #본방사수 #채널고정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스물두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슈트 차림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최고의 유망주”, “진9 이러면 반칙..............”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2005년 영화 ‘새드 무비’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연기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