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추억의 명곡을 OST로 사용해 ‘정해인-손예진 분위기 ↑’

톱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입력 2018.04.11 11:40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OST가 화제다.

최근 tvN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추억의 명곡이 등장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2회와 3회 방영 당시 브루스 윌리스의 ‘세이브 더 라스트 대스 폴 미 (Save the last dance for me)’가 흘러나왔다.

정해인, 손예진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꽤 오래된 곡임에도 연애 세포를 일깨우는 명곡이며 정해인과 손예진의 분위기를 더 높이는 부분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굉장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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