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주원, 시즌2 방영에 관심↑…‘지금은 연애 中’

톱스타뉴스 = 김하연 기자     입력 2018.04.05 10:47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와 함께 시즌1에 출연진들에게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즌1에 출연했던 서주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돌아오자마자 끌려옴 #시합하랴 #데이트하랴 #재회 #또출장”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걷고 있는 서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카레이서 서주원 / 서주원 인스타그램

그의 넓은 어깨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이트라니! 연애 하시는군요”, “주원님~ 요즘 하트시그널 시즌2 보는데 시즌1 멤버들이 생각나요ㅠㅠ”, “와 예쁜 연애 하세요! 여전히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주원은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 선수로 지난 2015년에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 1라운드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채널A의 러브라인 추리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서주원은 카레이서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직업과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대중들에게 서주원을 알린 ‘하트시그널’은 현재 시즌2를 방영 중에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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