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갈수록 어려지는 외모…‘강민경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톱스타뉴스 = 김하연 기자     입력 2018.03.30 00:44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판다머금 >.<”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시락을 들고 있는 강민경이 담겼다.

음식을 바라보며 수줍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비치 강민경 / 강민경 인스타그램

특히 짧은 단발머리와 일자 앞머리가 귀여움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와 뭔지 몰라도 맛있어보여....민경아 맛있니..?”, “언니 머리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과 전쟁’, ‘8282’, ‘두사랑’, ‘너 없는 시간들’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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