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 슈퍼주니어, 블랙수트 입고 런칭 기념 본격 먹방 ‘식당 탈출 실사판’
톱스타뉴스 = 배수정 기자 입력 2018.02.02 23:38
2일 방송하는 XtvN,tvN 예능프로그램‘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김희철, 신동, 동해, 은혁, 예성이 나와 런칭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푸드코트 전체를 보드 게임 판으로 재구성한 식당탈출 실사판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보드 게임판을 탈출할 때까지 무려 24종류의 음식들과 만나며 끝나지 않는 먹방을 펼치게 됐다.
멤버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은혁은 “이거 대박이다”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벌써 배가 부르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감탄사를 멈추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XtvN , tvN 예능프로그램‘슈퍼TV’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2/02 23: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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