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팔머, UFC 옥타곤걸 유니폼으로 더욱 강화된 섹시미

톱스타뉴스 = 이정범 기자 입력 2018.01.14 20:27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브리트니 팔머의 UFC 옥타곤걸 자태가 시선을 끈다.

최근 브리트니 팔머(Britney Palmer)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팔머(Britney Palmer)는 셀카를 찍고 있다. UFC 옥타곤걸 유니폼을 입고 있는 그는 남다른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

현재 브리트니 팔머(Britney Palmer)는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UFC 본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UFC는 전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연간 40회가 넘는 경기를 개최하고 있으며, 여러 매진의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UFC 경기는 163 개 국가 및 지역에서 35 개 언어로 전 세계 11 억 가구에 방영되고 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1/14 20: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