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필모, 난데없는 겨드랑이 노출에…박나래 “통풍은 잘 되겠다”

톱스타뉴스 = 김은지 기자     입력 2018.01.13 12:55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이필모가 공개한 남다른 일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밤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필모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은 이필모.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그가 겨드랑이에 구멍이 뚫린 티셔츠를 입은 채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
 
MBC ‘나 혼자 산다’ / 네이버TV 캡처

 
이에 박나래는 “배우분들의 복근이라던지 다양한 노출은 봤지만 겨드랑이 노출은 처음”이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또한 박나래는 “통풍은 잘 될 것 같다”며 웃음을 짓기도.

이어 한혜진이 “디자인이 아닐까”라며 애써 침착한 태도를 보이자 이에 이필모는 “제가 입으니까 디자인같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필모의 남다른 일상은 지난 12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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