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평소 이상형 이민호다” 과거 발언 재조명
톱스타뉴스 = 정희채 기자 입력 2017.12.27 19:04
윤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하는 과거 이민호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어, 윤하는 “팬들에게 여러분 저 미워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윤형빈이 이민호의 어떤 모습이 좋냐라는 질문에 윤하는 “이민호씨 자체도 너무 멋지지만 배역에 많이 빠져 있었던 것 같다. 구준표라는 역할과 정진호라는 역할에 많이 빠져있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오해 마시고요 앞으로 앨범 꾸준히 발표할거니까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7/12/27 19: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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