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 윤두준X김소현, ‘10살 차이’ 무색케 하는 훈남훈녀 비주얼

톱스타뉴스 = 김효진 기자     입력 2017.12.08 16:27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두준과 김소현이 ‘라디오 로맨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8일 KBS2 ‘라디오 로맨스(가제)’ 측은 윤두준과 김소현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생방송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아날로그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윤두준-김소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1989년생인 윤두준과 1999년생인 김소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10살 차이를 무색케 하는 비주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KBS2 ‘라디오 로맨스’는 ‘저글러스’ 후속으로 2018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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