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제나, ‘시선 사로잡는 비주얼’ (Bloom 쇼케이스) [HD포토]

11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명화 라이브홀에서 리센느(RESCENE) 세 번째 미니 앨범 ‘립밤(lip bomb)’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리센느(RESCENE) 제나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리센느(RESCENE)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립밤(lip bomb)’은 ‘립밤(lip balm)’에서 착안해 ‘밤(balm)’을 ‘밤(bomb)’으로 바꾼 합성어로, 립밤처럼 부드럽게 스며들어 리스너를 사로잡고, 폭발하듯 순간적으로 터지는 생동감을 품은 앨범이다.

타이틀 곡 ‘블룸(Bloom)’은 자기 신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스스로를 믿고 빛을 발하며, 매 순간의 주인공으로 피어나는 용기를 노래한다. 상승하는 멜로디와 확장되는 사운드가 감정을 벅차오르게 하며, 폭발적인 클라이맥스로 감동과 에너지를 선사한다.

리센느(RESCENE)는 25일 쇼케이스를 통해 선공개 곡 ‘하트 드롭(Heart Drop)’과 타이틀 곡 ‘블룸(Bloom)’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