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전체 박스오피스 1위→스페셜 상영회 개최…특전 보니
2025-11-24 오서린 기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스페셜 상영회를 개최한다.
24일 애니맥스코리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스페셜 상영회 개최” 안내를 게재했다.
이번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스페셜 상영회를 관람한 관객 전원에 하쿠지, 코유키 아트보드 세트가 증정되며,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된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만화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하며, 무한성편 제1장은 지난달 일본에서 먼저 개봉했다. 총 3장까지 나눠 개봉되며, 제2장과 제3장은 제작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된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만화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하며, 무한성편 제1장은 지난달 일본에서 먼저 개봉했다. 총 3장까지 나눠 개봉되며, 제2장과 제3장은 제작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8월 22일 국내 극장가에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