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로 주가 10월 31일 132.77달러 기록, 3.36% 하락 마감
2025-11-03 이서윤 기자
지난 10월 31일 기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오클로 주가는 지난 종가 대비 4.62달러 하락한 132.7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3.36%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오클로의 시가는 140.58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141.70달러의 고가와 130.11달러의 저가를 형성하며 움직였다. 현재까지의 변동폭은 11.59달러였다. 총 거래량은 11,430,664주였으며, 거래대금은 15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오클로는 전력 유틸리티 업종에 속하며, 시가총액은 196억 달러(한화 약 28조 252억 원)이다. 이 종목은 지난 52주 동안 193.84달러의 최고가와 17.14달러의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회사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0.78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8.14배로 나타났다. 주당순이익(EPS)은 4.31달러, 주당순자산(BPS)은 4.72달러를 기록했다.
정규장 마감 후 After-Market 거래에서는 132.5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정규장 종가 대비 0.22달러 하락한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