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녀시대가 한국 아이돌 최초로 앨범 포토카드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아이돌 처음으로 포토카드를 도입한 앨범"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한국 아이돌 중 가장 먼저 포토카드를 도입한 앨범은 2010년 1월 발매된 소녀시대 정규 2집 'Oh!'다.
이후 포토카드는 아이돌 앨범에서 빠져서는 안 될 대표적인 구성품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희귀한 포토카드의 경우 수십만 원에 거래 가격이 형성되기도 한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2집 'Oh!'로 18만 1038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2010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걸그룹 최초로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KBS2 '가요대축제' 대상, 서울가요대상 대상, 멜론뮤직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상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한편 2007년 8월 5일 데뷔한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5년 차를 맞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아이돌 처음으로 포토카드를 도입한 앨범"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한국 아이돌 중 가장 먼저 포토카드를 도입한 앨범은 2010년 1월 발매된 소녀시대 정규 2집 'Oh!'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2집 'Oh!'로 18만 1038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2010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걸그룹 최초로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KBS2 '가요대축제' 대상, 서울가요대상 대상, 멜론뮤직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상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9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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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