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뷰티 유튜버 김습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예뻐서 놀랬던 유튜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습습(본명 김채원)의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성형을 전혀 하지 않은 자연미인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017년 2월 김습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 전 문제의 졸업식 날. 화장을 안 하던 때라 눈썹이 없다 #졸업식 #경해여고"라는 글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을 올린 바 있다.
1992년생인 김습습의 나이는 30세로, 공개된 사진 속 김습습은 지금과 똑같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또한 김습습은 2017년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래 태어났을 때부터 쌍꺼풀이 있었다. 쌍꺼풀 수술을 한 건 아니다"라며 "양쪽 눈 까만 상처는 다래끼 흉터다. 어렸을 때부터 다래끼가 굉장히 많이 나서 수술을 많이 했다. 그래서 흉터가 남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형수술도 하지 않았다. 제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입장은 전혀 아니다. 지금은 하지 않았지만 나이가 많이 들어서 주름지고 하면 저도 할 수 있다. 코도 자연이고 보형물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튜브 구독자 약 65만 5천 명을 보유한 김습습은 레드 데일리, 투명, 버건디, 코랄, 클럽 메이크업, 하시모토 칸나 커버 메이크업 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예뻐서 놀랬던 유튜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습습(본명 김채원)의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성형을 전혀 하지 않은 자연미인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2년생인 김습습의 나이는 30세로, 공개된 사진 속 김습습은 지금과 똑같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어 "성형수술도 하지 않았다. 제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입장은 전혀 아니다. 지금은 하지 않았지만 나이가 많이 들어서 주름지고 하면 저도 할 수 있다. 코도 자연이고 보형물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9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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